'김무열♥' 윤승아, 7년만 임신→아기 옷 선물에 감동 "눈물이"

최혜진 기자 2022. 12.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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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임신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윤승아는 28일 "우리 젬마(태명)의 첫 옷. 토끼가 왔네요. 고마워요 눈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받은 임신 선물이 담겼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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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루프스테이션 익선 루프탑에서 열린 '토즈 서울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31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사진=윤승아
배우 윤승아가 임신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윤승아는 28일 "우리 젬마(태명)의 첫 옷. 토끼가 왔네요. 고마워요 눈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받은 임신 선물이 담겼다. 태어날 아기를 위한 옷에는 귀여운 토끼 그림이 박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5일 윤승아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윤승아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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