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신보 '리즌' 치명적 수트 콘셉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빨간 슈트를 입은 몬스타엑스는 치명적인 매력과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각자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비주얼 시너를 뽐냈다.
두 번째 버전 콘셉트 필름과 포토 공개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이후로도 다채로운 콘셉트가 담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보 분위기에 대한 힌트를 던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리즌'(REASON)'의 두 번째 버전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공개했다.
빨간 슈트를 입은 몬스타엑스는 치명적인 매력과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또한 콘셉트 필름 통해 불, 새하얀 천 등을 오브제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각자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비주얼 시너를 뽐냈다.
두 번째 버전 콘셉트 필름과 포토 공개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이후로도 다채로운 콘셉트가 담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보 분위기에 대한 힌트를 던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리즌'은 그간 완벽한 팀워크로 존재감을 쌓아온 그들의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여러 관계 안에서 분명한 존재의 이유를 찾고 서로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한 과정을 담아냈다. 사랑의 다양한 감상을 전달한 전작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에 이어 한층 성숙해진 몬스타엑스의 음악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는 가장 극한의 위험한 관계에서 발견한 사랑의 이유를 노래한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리즌'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