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충북체육상 시상식 열려
박미영 2022. 12. 29. 10:35
[KBS 청주]2022 충북체육상 시상식이 어제(28일),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39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정상을 차지한 일신여고 핸드볼팀이 올해의 충북체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전국체전 육상 2관왕 등으로 활약한 진천군청 서지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하는 등 충북을 빛낸 체육인 50여 명과 단체 5곳이 우수상과 공로상,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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