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벌써 이렇게 컸어…父 윤민수 이어 가수 데뷔
장진리 기자 2022. 12. 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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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가수로 데뷔한다.
윤후는 31일 오후 6시 데뷔곡 '십이월의 봄'을 발표한다.
윤후는 17살이라는 나이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수로 곡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아버지 윤민수의 목소리를 물려받아 부드럽고 단단한 음색을 자랑하는 윤후의 가수 데뷔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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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가수로 데뷔한다.
윤후는 31일 오후 6시 데뷔곡 '십이월의 봄'을 발표한다.
윤후는 17살이라는 나이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수로 곡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이 곡의 프로듀싱은 가수 샘김이 맡았다.
음원 공개에 앞서 게재된 '십이월의 봄' 티저에서는 훌쩍 자란 윤후의 미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 윤민수의 목소리를 물려받아 부드럽고 단단한 음색을 자랑하는 윤후의 가수 데뷔에 관심이 쏠린다.
윤후는 윤민수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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