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 출신' 박성웅, '젠틀맨' 로펌→'워크맨2' 변호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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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박성웅이 '워크맨2'에서 진짜 변호사 체험에 나선다.
박성웅은 지난 28일 개봉한 '젠틀맨'에서 귀족 검사 출신의 로펌 재벌 '권도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만큼, 직접 변호사 업무를 체험해보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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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젠틀맨' 박성웅이 '워크맨2'에서 진짜 변호사 체험에 나선다.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에서 로펌 재벌 권도훈 역을 맡은 박성웅은 오는 30일 유튜브 '워크맨2'에 출연한다.
SLL에서 제작하는 '워크맨2'는 장성규가 직접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일터의 생생한 정보를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내는 유튜브 콘텐츠로, 박성웅은 '워크맨2'의 변호사 편에 출연한다.
박성웅은 장성규와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혼 전문 변호사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최유나 변호사를 만나 변호사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최유나 변호사는 박성웅, 장성규의 사수가 되어 사건 배당부터 사건 회의, 소장을 작성하는 법 등을 가르치며 신입 변호사들을 이끈다.
박성웅은 지난 28일 개봉한 '젠틀맨'에서 귀족 검사 출신의 로펌 재벌 '권도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만큼, 직접 변호사 업무를 체험해보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촬영 현장에서 박성웅은 실제 법대 출신답게 법조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먼저 맞히는가 하면 사건 분석 역시 척척 해내며 첫 체험 답지 않은 면모를 선보인다.
박성웅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워크맨2'는 오는 30일 오후 6시에 '워크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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