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라' 한석규·김서형,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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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오늘(29일) 오후 5시 9-10부를 공개한다.
올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웰메이드 드라마로 화제몰이 중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오늘 오후 5시 9-10부 공개를 앞두고 본편 스틸을 공개했다.
이처럼 겨울 밤을 따뜻한 감성으로 데워 줄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9-10부는 오늘 오후 5시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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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오늘(29일) 오후 5시 9-10부를 공개한다. [제공: 왓챠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비욘드제이 감독/각본: 이호재 출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외]
올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웰메이드 드라마로 화제몰이 중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오늘 오후 5시 9-10부 공개를 앞두고 본편 스틸을 공개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함께 공개된 9-10부 본편 스틸은 덤덤한 듯 현실적으로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창욱'(한석규)과 '다정'(김서형), 아들 '재호'(진호은) 세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9부에서 창욱은 스웨덴에서 온 '다정'의 동생 '다솔'(전여진)을 위한 아귀찜을 준비하며, 조카를 위한 특별한 레시피까지 선보인다. '다솔'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게 된 '다정'은 동생과도 즐겁게 이별의 순간을 준비한다. 점차 상태가 악화되어 가고 있던 '다정'의 생기가 도는 모습은 '창욱'과 '재호'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반가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0부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호의가 더해진 특별한 해삼탕을 준비하는 '창욱'과 더불어 난생처음으로 가족 사진 촬영을 준비하는 아들 '재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공개 이래 왓챠피디아 2022년 국내 드라마 최고 평점인 4.5점을 유지하며 “뭉클한 감동을 주는 작품”,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수작”, “담백하지만 감동적인 드라마” 등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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