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아들과 데이트에 신난 고슴도치 맘…누나 같은 미모

박정민 2022. 12. 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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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과 함께 외식을 즐기고 있다.

아들 밥을 살뜰히 챙겨주는 엄마 황정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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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과 함께 외식을 즐기고 있다. 아들 밥을 살뜰히 챙겨주는 엄마 황정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같은 엄마네요",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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