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새해 첫날 스페셜 무대인사부터 '서프라이즈' 출연까지...열띤 홍보 열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스위치' 팀이 새해 첫날부터 홍보 요정으로 열일을 이어간다.
오는 2023년 1월 4일 개봉을 앞둔 '스위치'가 개봉 전 영화를 먼저 만날 수 있는 프리미어(유료) 시사회를 개최를 확정하며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과 새해 첫날인 1월 1일 양일 동안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씨네Q 등 전국 주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셜 무대인사, 권상우·이민정·박소이·김준 참석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영화 '스위치' 팀이 새해 첫날부터 홍보 요정으로 열일을 이어간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 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는 2023년 1월 4일 개봉을 앞둔 '스위치'가 개봉 전 영화를 먼저 만날 수 있는 프리미어(유료) 시사회를 개최를 확정하며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과 새해 첫날인 1월 1일 양일 동안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씨네Q 등 전국 주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여기에 1월 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는 시사회에서는 마대윤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확정되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무대인사에는 부부 케미를 선보인 권상우와 이민정, 귀여움으로 히든카드 역할을 해낸 '로로남매' 박소이와 김준이 관객들과 만나 새해 첫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또한 '스위치'의 주역 오정세가 오는 1월 1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정세는 조선 최고의 낚시왕 이문원에게 제대로 낚인 괴짜 임금 '영조'로 분해 발군의 코믹 연기를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영화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배우 오정세가 이번에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직접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스위치' 팀을 대표해 특별출연을 진행한 오정세의 색다른 모습은 1월 1일 오전 10시 40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스위치'는 오는 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