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다섯, CTM과 매니지먼트 계약…서비스 제공 장르 확대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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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다섯이 문화예술 기획사 컬쳐띵크의 매니지먼트 서비스 CTM과 매니지먼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컬쳐띵크 김진겸 대표는 "많은 소속사가 고정비로 인한 페인 포인트(Pain-point)를 겪고 있다. CTM은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해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변동비로 최대 전환할 수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임직원과 시스템은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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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밴드 다섯이 문화예술 기획사 컬쳐띵크의 매니지먼트 서비스 CTM과 매니지먼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밴드 다섯은 2016년 데뷔했다. 청춘에 대해 노래한 ‘Youth’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밴드다. '쏘카'의 광고 음악에도 참여하며 많은 인지도를 확보한 팀이다.
2023년 활동 재개를 알린 이들은 "모든 멤버들의 군 복무를 끝내고 다시 한번 '다섯'의 음악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CTM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CTM은 MVP 서비스를 힙합 장르 뮤지션에게 제공하며 시장성을 검증한 바 있으며, 보컬, 알앤비, 화가, 크리에이터 등으로 로스터를 확장해 왔다.
컬쳐띵크 김진겸 대표는 “많은 소속사가 고정비로 인한 페인 포인트(Pain-point)를 겪고 있다. CTM은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해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변동비로 최대 전환할 수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임직원과 시스템은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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