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박창근 전성시대, 가요계 디바들 애정 폭발 “잠 못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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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박창근 전성시대다.
12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41회는 '왕디바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창근을 향한 디바들의 남다른 애정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대결에서 부활 '희야'를 선곡한 박창근은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보컬로 여심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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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국가가 부른다’ 박창근 전성시대다.
12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41회는 ‘왕디바 특집’으로 꾸려진다. 김수희, 최진희, 최유나, 전유나, 박혜경, 웅산이 자리를 빛내며 ‘국가부’ 요원들과 짜릿한 노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창근을 향한 디바들의 남다른 애정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먼저 박창근과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서 입을 맞춘 적이 있는 김수희는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힌다.
최진희 또한 박창근에게 푹 빠져있다고 고백하며 “박창근과 만날 생각에 녹화 전날 잠을 못 이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창근과 듀엣을 하고 싶다는 소녀팬 같은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과연 박창근과 최진희의 듀엣 무대가 성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대결에서 부활 ‘희야’를 선곡한 박창근은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보컬로 여심을 저격한다. 이에 출연진 중 이름에 ‘희’가 들어가는 김수희, 최진희, 홍현희가 무대 중앙에 자리를 잡고 박창근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사진=TV조선)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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