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시어머니가 이 악물고 때렸다” 국내 최초 고부 프로레슬링(개며느리)

이슬기 2022. 12. 29.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며느리'에서 프로레슬링 세기의 대결이 펼쳐진다.

경기가 시작되자 시어머니는 프로레슬링에 진심인 모습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고 허안나는 "이를 악물고 때리셨다"고 증언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허안나는 승리를 위해 비장의 무기를 사용했고, 완벽한 프로레슬링 기술로 맞서는 시어머니와 반칙왕 며느리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이들의 경기 결과는 '개며느리' 7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며느리'에서 프로레슬링 세기의 대결이 펼쳐진다.

12월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연출 박소현, 작가 안용진) 7회 예고에는 예능 최초로 고부가 링 위에서 만나 겨루는 진귀한 장면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허안나와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콜 커터', 허안나는 '금은방 허 씨'라는 닉네임까지 가지며 진검 승부를 예고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시어머니는 프로레슬링에 진심인 모습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고 허안나는 "이를 악물고 때리셨다"고 증언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황제성은 "이거 주작아니야? 뭐야?"라며 황당해 했고, 해설진 역시 시어머니의 공격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허안나는 다급한 선수 교체에 나섰지만 시어머니의 질주는 막을 수 없었다. 그는 초크 슬램부터 관절기까지 배운 것을 모두 사용하는 '프로레슬링 천재'에 등극했다.

결국 허안나는 승리를 위해 비장의 무기를 사용했고, 완벽한 프로레슬링 기술로 맞서는 시어머니와 반칙왕 며느리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이들의 경기 결과는 '개며느리' 7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캐스트)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