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팀 대표 "2022년, 소닉 역사상 가장 기념비적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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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즈카 타카시 소닉팀 대표가 2022년은 소닉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한해라고 말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유로게이머 등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타카시 대표는 패미통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우리는 영화 수퍼 소닉2,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소닉 프라임을 포함해 소닉 프론티어를 선보였다"며 "2022년은 소닉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의미가 깊은 한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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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이이즈카 타카시 소닉팀 대표가 2022년은 소닉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한해라고 말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유로게이머 등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타카시 대표는 패미통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우리는 영화 수퍼 소닉2,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소닉 프라임을 포함해 소닉 프론티어를 선보였다"며 "2022년은 소닉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의미가 깊은 한해였다"고 말했다.
타카시 대표는 “앞서 공개한 소닉 프론티어 DLC 소식 외에도 2023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타카시 대표는 1992년 세가에 입사해 소닉더헤지혹3를 시작으로 시리즈 전반 제작에 관여했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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