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저가 애플’ 영향에 LG이노텍 3%↓···나란히 신저가
심기문 기자 2022. 12. 29.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애플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영향으로 LG이노텍(011070)이 연중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29일 오전 9시 35분 LG이노텍은 전날보다 1만 1500원(4.36%) 내린 25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밤 뉴욕 증시에서는 미국의 중국 방문객 입국 규제 강화,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애플이 3% 넘게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미국 뉴욕 증시에서 애플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영향으로 LG이노텍(011070)이 연중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29일 오전 9시 35분 LG이노텍은 전날보다 1만 1500원(4.36%) 내린 25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밤 뉴욕 증시에서는 미국의 중국 방문객 입국 규제 강화,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애플이 3% 넘게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퀸연아·유느님 다 제쳤다…올해 광고모델 1위는 아이유
- '모든 남자 유혹할 수 있다'…러 女스파이, 자신감 이유는
- 서울서 3억대 ‘반값 아파트' 나온다…고덕강일 500가구
- '단 6개 4만원'…비싸도 '완판 행진' 희귀 과일 뭐길래?
- '성적 욕망'…20대 여사장에 문자 600통 보낸 60대男 최후는
- 3층서 떨어진 30대女, 두 손으로 받아낸 현직 경찰
- 올 기술주 폭락에 세계 억만장자 1.9조달러 날려
- '요리 쉬워요'…무심코 먹은 밀키트 부대찌개 '이 병' 부른다
- '만나줘'…접근금지 무시, 몸에 기름 붓고 불지른 40대
- 출소한 김경수 '받고 싶지 않은 선물 억지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