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미국으로 출국 재활 전념..."7월 복귀 준비"

허재원 2022. 12. 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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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토론토 류현진 선수가 한 달간의 국내 체류를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류현진은 팀의 스프링캠프와 재활 시설 등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이동해 재활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지난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하고 시즌을 마친 류현진은 이후 휴식과 재활 훈련을 병행했습니다.

류현진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6월부터 재활 경기에 나갈 것 같고 7월만 보고 준비할 생각"이라며, 복귀 시점을 올스타 휴식기 후 후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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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토론토 류현진 선수가 한 달간의 국내 체류를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류현진은 팀의 스프링캠프와 재활 시설 등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이동해 재활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지난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하고 시즌을 마친 류현진은 이후 휴식과 재활 훈련을 병행했습니다.

류현진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6월부터 재활 경기에 나갈 것 같고 7월만 보고 준비할 생각"이라며, 복귀 시점을 올스타 휴식기 후 후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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