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해 마지막 동행위원회 개최…“상생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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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는 지난 27일 제5기 동행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상생 경영 강화를 통한 본사와 가맹점주(패밀리)간 협력을 다짐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BBQ 본사에서 열린 총회는 패밀리 30명과 윤경주 제너시스BBQ 그룹 부회장, 임직원 20명 등이 참여했다.
총회는 하반기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흥행 실적 발표와 향후 판매 극대화를 위한 내년도 경영 방향, 마케팅 계획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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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는 지난 27일 제5기 동행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상생 경영 강화를 통한 본사와 가맹점주(패밀리)간 협력을 다짐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BBQ 본사에서 열린 총회는 패밀리 30명과 윤경주 제너시스BBQ 그룹 부회장, 임직원 20명 등이 참여했다. 총회는 하반기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흥행 실적 발표와 향후 판매 극대화를 위한 내년도 경영 방향, 마케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수제맥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방안도 논의했다. BBQ는 지난 2020년 7월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자체 수제맥주를 출시하고 경기 이천에 맥주 생산 공장을 구축했다. 국내 BBQ 전 매장에서 수제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밀리의 안정적인 매출 향상과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본사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싣겠다”고 전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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