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급' 폭설에 美 제설 규모도 역대급

권진영 기자 2022. 12. 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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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각지에서 제설 작업을 마친 트럭들이 눈을 한쪽으로 모으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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