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3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나들이…신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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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신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다.
영탁은 오는 1월 1일에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서귀포시편'에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영탁은 지난 2020년 2월, '전국노래자랑-안동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했던 바 있다. 이후 3년 만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서귀포시편'은 새해 특집으로 기획된 신년 첫 방송인 만큼, 영탁이 기꺼이 참여할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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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신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다.
영탁은 오는 1월 1일에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서귀포시편’에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영탁은 지난 2020년 2월, ‘전국노래자랑-안동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했던 바 있다. 이후 3년 만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서귀포시편’은 새해 특집으로 기획된 신년 첫 방송인 만큼, 영탁이 기꺼이 참여할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탁은 내년 상반기에 방송되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촬영 중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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