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셀트리온과 약 920억원 코로나19 항원진단 홈키트 계약 해지
이은정 2022. 12. 29. 08:48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휴마시스(205470)는 셀트리온과 919억6731만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 홈키트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1.1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해지 사유에 대해 “계약상대방의 해지 통보”라고 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혼이라 속이고 연애한 유부녀…억울하다며 협박한 남성[사랑과전쟁]
- 장인 앞에서 장검 꺼내…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 20년 확정
- 30대 금수저 '기내 난동'…팝스타 SNS 타고 '국제망신'[그해 오늘]
- ‘마스크에 익숙해진 학생들…“의무 아니여도 쓸래요”
- OK금융 조재성 “저는 병역비리 가담자…진심으로 사죄드린다”
- 윤정수, 박수홍 결혼식 불참→손절설 반박…"축의금 두둑이 보냈다"
- [단독]'재벌집 회장님' 빌딩 재개발에 큰손들 몰렸다
- 택시기사 살해범 전·현 여친의 공통점..."연인관계라 보기 어려워"
- "김정은과 동성애 했냐"...햄버거가게 인종차별 남성의 최후
- 192분 '아바타2'보다 긴 韓 영화가 있다?[궁즉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