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 “연애=결혼”…순자와 급발진 분위기 후끈 “카메라 꺼”(나는SOLO)[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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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순자와 영식이 로맨스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 영식은 이날 순자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후 저녁 식사 도중 순자가 라면을 가지러 일어나자 영식이 자연스레 뒤를 따랐고 다른 광수는 "약간 저 둘은 이미 갔어"라며 부러워했다.
또 자기 전 영식에게 받은 선물을 풀어본 순자는 병에 직접 '당신을 기다렸어요'라고 쓴 와인을 보고 행복해해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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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12기 순자와 영식이 로맨스 분위기를 형성했다.
12월 28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2기 모태솔로 남녀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영식은 "나이는 31세이다. 원주 문화 재단에서 공연과 축제를 기획한다"라고 직업을 공개했다. 그는 H 대학에서 공연예술 대학원을 다녔으며 신학대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영식은 "목사님 아들이다. 가급적 같은 종교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한 뒤 "연애의 목적은 결혼이다. 결혼 상대를 찾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라며 연애관을 밝혔다.
또 영식은 이날 순자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첫인상 선택에서부터 취미까지 잘 맞아 좋은 분위기를 만든 것. 급기야 영식은 “이제 집에 가도 되겠다. 둘이 가시죠”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순자는 “카메라 꺼!”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후 저녁 식사 도중 순자가 라면을 가지러 일어나자 영식이 자연스레 뒤를 따랐고 다른 광수는 “약간 저 둘은 이미 갔어”라며 부러워했다.
또 자기 전 영식에게 받은 선물을 풀어본 순자는 병에 직접 ‘당신을 기다렸어요’라고 쓴 와인을 보고 행복해해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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