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15일째 1위 행진, 주지훈 '젠틀맨' 3위 출발 [무비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2. 12. 29.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15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23만5995명을 동원하며 1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영웅'이 2위에 올랐다.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주연의 범죄오락영화 '젠틀맨'은 4만405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만151명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아바타2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15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23만5995명을 동원하며 1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625만2813명이다.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영웅'이 2위에 올랐다. '영웅'은 10만1685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06만9196명이다.

28일 개봉한 '젠틀맨'은 개봉 첫 날 3위에 랭크됐다.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주연의 범죄오락영화 '젠틀맨'은 4만405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만151명을 나타냈다.

계속해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올빼미'가 4, 5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