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

이지은 2022. 12. 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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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딸을 안고 아버지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류현진은 평소보다 한 달 이상 빨리 미국으로 출국해 마운드 복귀를 준비한다. 2022.12.29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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