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네 아들과 호캉스라니…역시 '멋쁨' 폭발 중전마마

2022. 12. 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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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혜수(52)와 문상민(22), 윤상현(20), 유선호(20), 박하준(16)이 호캉스를 떠났다.

김혜수는 28일 "moment"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문상민,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과 대군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다.

다섯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사이를 입증했다.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윷놀이를 하는 즐거운 장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혜수, 문상민,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이 출연한 '슈룹'은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리고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 = 김혜수, 문상민,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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