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층간소음에 고통 호소 "너무 괴롭다"

황미현 기자 2022. 12. 29. 0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층간 소음에 고통을 호소했다.

엄정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위층 공사 소음에 쫓겨 나와서 브런치 너무 괴롭다"는 글이 담겼다.

영상에는 스마일 모양으로 뿌려져 있는 케첩과 그에 상반되는 엄정화의 힘든 심경이 대비돼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정화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층간 소음에 고통을 호소했다.

엄정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위층 공사 소음에 쫓겨 나와서 브런치 너무 괴롭다"는 글이 담겼다.

영상에는 스마일 모양으로 뿌려져 있는 케첩과 그에 상반되는 엄정화의 힘든 심경이 대비돼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내년 방영되는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