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윤승아 “우리 젬마 첫 옷” 아기 용품 시작에 눈물까지

이슬기 2022. 12. 29. 0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승아가 아이 첫 옷에 감격했다.

윤승아는 12월 28일 개인 SNS에 "우리 젬마의 첫 옷. 토끼가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선물 받은 아기 옷이 담겼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4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이 첫 옷에 감격했다.

윤승아는 12월 28일 개인 SNS에 "우리 젬마의 첫 옷. 토끼가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선물 받은 아기 옷이 담겼다. 아이를 기다리는 초보 엄마의 설렘이 가득 묻어난다.

윤승아는 "고마워요 눈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4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윤승아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승아는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윤승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