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전념할 예술인 찾는다…원주 토지문화관 2개월간 무료 이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지문화재단이 2023년 강원 원주시 토지문화관에서 창작에 전념할 예술인을 찾는다.
토지문화관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공연과 미술·방송·사진·영화·음악·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예술인이다.
선정되면 내년 3월부터 10월 사이 최대 2개월간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쓸 수 있다.
토지문화재단은 올해 국내 예술인 15인과 해외작가 6인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지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토지문화재단이 2023년 강원 원주시 토지문화관에서 창작에 전념할 예술인을 찾는다.
토지문화관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공연과 미술·방송·사진·영화·음악·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예술인이다.
선정되면 내년 3월부터 10월 사이 최대 2개월간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쓸 수 있다.
토지문화재단은 올해 국내 예술인 15인과 해외작가 6인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관수술 받았는데, 아내 핸드백에 콘돔…이혼 요구하자 아파트 달라네요"
- 15살 남고생과 눈맞은 女교생…소문 막으려 친구 동원, 결국 죽음에
- 슈, 마스카라 번진 채 오열 "집 나갈 것…더 이상 사랑 안한다고"
- 장수원, 46세에 출산한 연상 아내 공개…'최강희' 닮은 미모
- 효연, 파격 비키니 입고 과감 노출…섹시미 풀장착 [N샷]
- "쌍둥이 낳다 식물인간 된 아내…시설로 못 보내겠다" 남편에 '뭉클'
- 길건 "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소속사 계약…대표, 매일 가라오케로 불렀다"
-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 오영실 "임신 때 폭염, 에어컨 사달래도 꿈쩍 안 한 남편…결국 조산"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