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전념할 예술인 찾는다…원주 토지문화관 2개월간 무료 이용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2. 12. 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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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 2023년 강원 원주시 토지문화관에서 창작에 전념할 예술인을 찾는다.

토지문화관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공연과 미술·방송·사진·영화·음악·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예술인이다.

선정되면 내년 3월부터 10월 사이 최대 2개월간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쓸 수 있다.

토지문화재단은 올해 국내 예술인 15인과 해외작가 6인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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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토지문화재단이 2023년 강원 원주시 토지문화관에서 창작에 전념할 예술인을 찾는다.

토지문화관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공연과 미술·방송·사진·영화·음악·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예술인이다.

선정되면 내년 3월부터 10월 사이 최대 2개월간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쓸 수 있다.

토지문화재단은 올해 국내 예술인 15인과 해외작가 6인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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