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한 최준희, 다시 다이어트 선언 “내년엔 50kg 초반”

이슬기 2022. 12. 2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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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 말했다.

최준희는 12월 28일 SNS에 "다들 1월 1일에는 다이어트 하기로 한 거 맞지? 나만 그런 거 아니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최준희는 "내년엔 50kg 초반대 만들어볼꾸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44㎏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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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 말했다.

최준희는 12월 28일 SNS에 "다들 1월 1일에는 다이어트 하기로 한 거 맞지? 나만 그런 거 아니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크를 양손에 가득 쥐고 먹는 짤. 연말을 맞아 이어지는 파티에 식단 조절이 어려운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

이에 최준희는 "내년엔 50kg 초반대 만들어볼꾸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44㎏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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