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7년 만에 컴백하더니…파격적인 시스루 스타일 '깜짝'

이지현 2022. 12. 2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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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박규리는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흰색 톱 위에 망사 스타일을 더한 박규리는 가슴 골을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섹시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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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카라 박규리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박규리는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흰색 톱 위에 망사 스타일을 더한 박규리는 가슴 골을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박규리는 작은 얼굴에 완벽한 8등신 몸매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달 29일 7년 6개월 만에 새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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