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원더우먼VS아나콘다, 리그 방출 두고 '운명의 마지막 경기' 예고
김효정 2022. 12. 2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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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사상 첫 방출전이 펼쳐졌다.
이날은 FC원더우먼과 FC아나콘다가 리그 방출을 두고 마지막 혈전을 펼쳤다.
원더우먼은 오늘 패배하면 리그 방출이 결정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또한 아나콘다는 승리하면 상위 리그로 승격하거나 리그 잔류를 하고 큰 점수차로 패배하면 리그 방출까지 될 수 있는 기로에 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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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원더우먼과 아나콘다, 둘 중 리그 방출 팀은?
2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사상 첫 방출전이 펼쳐졌다.
이날은 FC원더우먼과 FC아나콘다가 리그 방출을 두고 마지막 혈전을 펼쳤다.
원더우먼은 오늘 패배하면 리그 방출이 결정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또한 아나콘다는 승리하면 상위 리그로 승격하거나 리그 잔류를 하고 큰 점수차로 패배하면 리그 방출까지 될 수 있는 기로에 선 것.
이에 둘 중 한 팀은 오늘 무조건 방출이기 때문에 두 팀 모두 모든 걸 걸고 경기에 임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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