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12. 29. 0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열이 난다고 해서 무슨 병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해야 이에 맞는 처방을 하고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 무인기 도발에 군 당국은 원인 분석도 하지 않고 대책부터 무더기로 내놨습니다.
열이 난다고 하니까 진단도 하지 않고 감기약, 독감약, 코로나약 다 섞어 처방한 것 같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이 난다고 해서 무슨 병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해야 이에 맞는 처방을 하고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 무인기 도발에 군 당국은 원인 분석도 하지 않고 대책부터 무더기로 내놨습니다.
열이 난다고 하니까 진단도 하지 않고 감기약, 독감약, 코로나약 다 섞어 처방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다시는 안보 공백이 없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키는 대로 하면 군 면제 5급”…녹취록 입수
- 브로커 추가 적발…'유력층 자제'로 수사 확대
- 구급일지로 본 '그날'…병원 찾아 60km 달린 구급대원들
- 200여 대 연쇄 추돌 사고…원인은 '블랙 아이스'와 안개
- 알 만한 커피 매장이…'디자인 도용' 항의하자 돌아온 대답
- 7차례 걸쳐 범행 시도…“계획적 청부살인” 판단
- “젊은 여성에 성적 욕망과 집착”…'616차례 문자' 60대 유죄
- 폭설에 고립된 여성이 가족들에게 남긴 마지막 영상
- “왜 안돼” 기초수급 신청 처리에 불만…30분 후 흉기 들고 '난동'
- “중국인들, 감기약 600만 원어치 싹쓸이”…수도권 약국까지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