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새댁’ 고원희 손맛 인정 “설레는 밥상”

이혜미 2022. 12. 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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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새댁' 고원희의 손맛을 인정했다.

전혜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댁의 진수성찬, 이런 밥상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고원희가 직접 차린 근사한 밥상이 담겼다.

일찍이 '편스토랑'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요리 솜씨를 뽐냈던 전혜빈은 고원희 표 한 상에 만족감을 표하며 그의 손맛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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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혜빈이 ‘새댁’ 고원희의 손맛을 인정했다.

전혜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댁의 진수성찬, 이런 밥상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고원희가 직접 차린 근사한 밥상이 담겼다. 일찍이 ‘편스토랑’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요리 솜씨를 뽐냈던 전혜빈은 고원희 표 한 상에 만족감을 표하며 그의 손맛을 치켜세웠다. 고원희는 지난 10월 결혼한 새댁이다.

한편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전혜빈은 지난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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