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히밥 "한달 식비만 1000만 원, 햄버거 한 번에 30개"

최하나 기자 2022. 12. 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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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히밥이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연복 김병헌 노사연 히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히밥은 "햄버거는 한 번에 30개, 라면은 23봉지, 치킨은 7마리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히밥은 "밥 먹고 한 번에 10kg 찐 적이 있다"면서 "한달 식비만 800~10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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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히밥이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연복 김병헌 노사연 히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현주엽과 먹방으로 붙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히밥은 “주엽 오빠와 저는 페이스메이트다”라고 말했다.

또한 히밥은 “햄버거는 한 번에 30개, 라면은 23봉지, 치킨은 7마리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히밥은 활동명에 대해 “제 본명이 좌희재인데 ‘히재야 밥먹자’ 해서 히밥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히밥은 “밥 먹고 한 번에 10kg 찐 적이 있다”면서 “한달 식비만 800~10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이 “나는 10만 원인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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