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남편이 찍었나?…고성희, 멕시코서 우월 몸매+미모
2022. 12. 29. 00:0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성희(32)가 멕시코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28일 "Day 2 & Day 3 🇲🇽 #loscabos #mexico 🐷 Getting 🐷 with too many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위치태그는 멕시코의 로스 카보스다.
멕시코 여행 중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에 쇼트팬츠 차림의 고성희가 로스 카보스 곳곳에서 남긴 추억들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성희의 매력적인 미소와 남다른 건강미 등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돋보인다. 음식을 먹는 순간을 포착해 찍은 사진에선 고성희의 털털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달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사진 = 고성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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