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재벌집’ 며느리→발레리나로 변신.."한국의 에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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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28일 박지현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현이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기 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지현은 다리찢기를 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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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지현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28일 박지현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현이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기 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머리를 묶으며 카메라를 향해 웃었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지현은 다리찢기를 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아가 발레복으로 드러나는 완벽한 비율과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넘 섹시하고 예뻐요”, “한국의 에바그린이라 칭해보아요. 매력적”, “모현민 폼 미쳤다”, “발레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5일 종영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지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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