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켄·혁, 3일 컴백…형제케미 사진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12.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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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가 오는 3일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를 발표한다.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이번 디지털 싱글명이 'Gonna Be Alright'로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빅스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빅스는 오는 1월 6일,7일 양일간 KBS 아레나홀에서 팬콘서트 'ING - As Alway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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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설명 : 빅스 디지털 싱글 커밍순 이미지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가 오는 3일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를 발표한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가족 사진을 연상케 하는 흑백 사진에 손글씨로 쓴 컴백일과 곡명을 담겨있어 팬들의 설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빅스의 막내 혁을 가운데 두고 레오와 켄이 양 옆에서 다정히 끌어 안고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멤버들의 막내 사랑과 함께 멤버들의 형제케미는 훈훈함을 안겼다.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이번 디지털 싱글명이 ‘Gonna Be Alright’로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최근 레오는 앨범 프로듀싱 뿐 아니라 뮤지컬과 웹드라마 ‘펜스 밖은 해피엔딩’을 통해 연기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으며, 켄 또한 활발한 활동으로 화제의 뮤지컬 작품들을 도맡아 하며 입지를 굳혀왔다. 막내 혁은 연기, 음악에서 재능을 뽐냈을 뿐 아니라, 예능,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빅스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빅스는 오는 1월 6일,7일 양일간 KBS 아레나홀에서 팬콘서트 ‘ING - As Always’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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