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2기 영수X영숙, 첫인상 선택 통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2. 12. 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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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수와 영숙이 통했다.

28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 솔로남녀의 첫인상 선택이 그려졌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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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영수와 영숙이 통했다.

28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 솔로남녀의 첫인상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솔로남녀의 첫인상 선택이 시작됐고, 영수는 영숙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세상에서 네가 제일 예뻐”라고 말했다. 영수는 영숙을 선택한 이유로 “제가 영숙님 가방을 들어드렸는데 햇살을 받으며 걸어오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통한 가운데, 영수는 선택을 끝나고 돌아가며 부끄러워하는 순수함을 보여 3MC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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