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완전 딸바보 “아빠랑 목욕하니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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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28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아~ 아빠랑 목욕을 첨으로 같이 하니까 너~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동민은 "무럭무럭 잘 자라서 벌써 분유도 2단계로 점프하고 이유식도 먹고 대견해요♡ 보물이 으른되면 아빠도 맛난 거 많이 사주세용~~~"라고 덧붙이며 팔불출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조에서 딸과 함께 물놀이 겸 목욕 중인 장동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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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28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아~ 아빠랑 목욕을 첨으로 같이 하니까 너~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동민은 “무럭무럭 잘 자라서 벌써 분유도 2단계로 점프하고 이유식도 먹고 대견해요♡ 보물이 으른되면 아빠도 맛난 거 많이 사주세용~~~”라고 덧붙이며 팔불출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조에서 딸과 함께 물놀이 겸 목욕 중인 장동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동민의 진심이 가득 담긴 환한 웃음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장동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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