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아찔한 시스루 파격 패션 '깜짝'..팬들 ‘의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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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8일 박규리는 "오늘도"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무대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어머어머 당장 담요 가져와요", "규리 언니 여며", "언니 바깥 추워 외투 입어줘" 등 박규리의 의상을 단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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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8일 박규리는 “오늘도”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무대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규리는 찢어진 청바지 위에 브라탑을 입고 시스루 수영복을 매치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섹시한 분위기와 아찔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어머어머 당장 담요 가져와요”, “규리 언니 여며”, “언니 바깥 추워 외투 입어줘” 등 박규리의 의상을 단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7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으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규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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