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어제 KB,손보-한전 경기 오심 심판·경기위원 징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구연맹, KOVO가 어제(27일) 남자 배구 KB손해보험-한국전력 경기에서 나온 오심 책임을 물어 심판과 경기위원, 심판위원 3명을 징계했습니다.
배구연맹은 4세트 KB손보 홍상혁의 공격 때 한전의 명백한 '터치 네트'를 잘못 판독한 남영수 부심, 정의탁 경기위원, 진병운 심판위원에게 최대 3경기 배정 제외 결정을 내렸습니다.
남 부심과 정 위원은 3경기, 네트 터치라고 인정한 진 위원은 연대 책임을 지고 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 KOVO가 어제(27일) 남자 배구 KB손해보험-한국전력 경기에서 나온 오심 책임을 물어 심판과 경기위원, 심판위원 3명을 징계했습니다.
배구연맹은 4세트 KB손보 홍상혁의 공격 때 한전의 명백한 '터치 네트'를 잘못 판독한 남영수 부심, 정의탁 경기위원, 진병운 심판위원에게 최대 3경기 배정 제외 결정을 내렸습니다.
남 부심과 정 위원은 3경기, 네트 터치라고 인정한 진 위원은 연대 책임을 지고 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이슈] '열애' 송중기, 추가 입장 없다는데…과열된 여친 신상털기 우려
- 유현주, 이루 '운전자 바꿔치기' 동승자 루머에 "관련 없다"
- '놀면 뭐하니?' 약 18억 원 기부...제작진 "시청자 관심 덕분"(공식)
- 고우림, 김연아도 반한 청량미...생애 첫 단독 화보
- 블랙핑크 유럽 투어 마무리…“눈부신 추억 만들었다” 소감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공무원들이 또...?" 전북 김제서도 '40인분 노쇼' [앵커리포트]
- "보안 훈련된 사람의 지능적 범행"...'시신훼손' 장교가 검색한 물건 [Y녹취록]
- "마약 자수합니다"…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