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ㆍ한파' 속 AI 확산 우려..특별방역 추진
이동근 2022. 12. 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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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최근 폭설과 한파로 소독 여건이 열악해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에 나섭니다.
또 가금농장과 도축장 등의 축산시설 종사자들이 자체 소독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계열사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특별소독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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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최근 폭설과 한파로 소독 여건이 열악해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에 나섭니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살수차와 공동방제단 등의 가용 소독자원 268대를 총동원해 발생 농장과 주요 철새 서식지, 가금 밀집지역 그리고 도축장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할 계획입니다.
또 가금농장과 도축장 등의 축산시설 종사자들이 자체 소독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계열사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특별소독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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