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월드컵 기간 묵었던 카타르대학 숙소 '박물관' 된다
이수진 기자 2022. 12. 28. 21:21
월드컵 트로피를 안고 행복한 꿈을 꾸는 메시.
이 사진, 월드컵 기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머물던 '카타르 대학교 기숙사'에서 찍은 건데요.
이 곳이 '박물관'이 됩니다.
카타르 대학교 측은 메시가 사용했던 물건을 고스란히 보존해서 모두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시의 방 외에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머물렀던 공간 전체를 '월드컵 유산'으로 만들겠다는건데요.
숙박은 할 수 없고, 방문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The Peninsula Qata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종섭 "북한 무인기 작전 결과 국민께 송구…용산까지 안 왔다"
- '택시기사·전 연인 살해' 30대 영장심사 출석…입 꾹 닫고 법정으로
- 구급차 사고 낸 대원은 '미주신경성 실신'…소방은 '무대책'
- "절도범 찾습니다"…힘들게 만든 '눈사람' 머리 떼간 남성|도시락 있슈
- 검찰, '제자 성폭행'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에 징역 6년 구형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