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월드컵 기간 묵었던 카타르대학 숙소 '박물관' 된다

이수진 기자 2022. 12. 28. 21: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트로피를 안고 행복한 꿈을 꾸는 메시.

이 사진, 월드컵 기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머물던 '카타르 대학교 기숙사'에서 찍은 건데요.

이 곳이 '박물관'이 됩니다.

카타르 대학교 측은 메시가 사용했던 물건을 고스란히 보존해서 모두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시의 방 외에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머물렀던 공간 전체를 '월드컵 유산'으로 만들겠다는건데요.

숙박은 할 수 없고, 방문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The Peninsula Qata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