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패셔니스타의 위엄..수영복 패션 ‘완벽 소화’

박하영 2022. 12. 28.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28일 제시카는 "Tickle me pin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핑크색 모자를 쓰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제시카는 2009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을 탈퇴했으며 연기자 겸 솔로 가수, 패션 사업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28일 제시카는 “Tickle me pin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핑크색 모자를 쓰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제시카는 청바지에 핑크색 수영복을 매치해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그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는 2009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을 탈퇴했으며 연기자 겸 솔로 가수, 패션 사업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제시카는 사업가 타일러 권과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중국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2위를 달성해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제시카’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