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미스터트롯2’ 도전, 음악 하는 게 꿈이었다”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2. 12. 28.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정수가 '미스터트롯2' 도전 이유를 말했다.

12월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한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수는 현영에게 "여기서 또 만나 반가우면서도 좀 그러네요"라고 말했다.

신승환은 "여러 명 만났구나"라고 농담했고 현영은 "'미스터트롯2'에 마스터 군단으로 나가는데 한정수가 도전자로 나오더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정수가 ‘미스터트롯2’ 도전 이유를 말했다.

12월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한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수는 현영에게 “여기서 또 만나 반가우면서도 좀 그러네요”라고 말했다. 서로 아는 사이인지 질문이 쏟아지자 현영은 “우리 전에 만났던 사이다”고 의미심장한 말했다.

신승환은 “여러 명 만났구나”라고 농담했고 현영은 “‘미스터트롯2’에 마스터 군단으로 나가는데 한정수가 도전자로 나오더라”고 설명했다.

한정수는 “음악 하는 게 꿈이었다. 소질이 없어 포기했었는데 그 꿈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라고 털어놨다. 현영은 “그런데 잘하셨다”고 응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