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한남동 고급 빌라서 쫓겨남?…"너무 괴롭다"[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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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음식 사진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위층 공사 소음에 쫓겨나와서 브런치너무 괴롭다"라고 적었다.
앞서 엄정화는 예능 '놀면 뭐하니?' '집사부일체', 그리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집에서 엄정화는 반려견과 함께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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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음식 사진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위층 공사 소음에 쫓겨나와서 브런치…너무 괴롭다”라고 적었다. 앞서 엄정화는 예능 ‘놀면 뭐하니?’ ‘집사부일체’, 그리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집에서 엄정화는 반려견과 함께 거주 중이다.
이날 엄정화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접시 위에 놓인 해시브라운이 담겨 있어 입맛을 당긴다. 이웃집 공사로 인해 잠시 집을 비우고, 집 근처 카페테리아에 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엄정화는 올 6월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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