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20세에 다닌 고교 굿바이 "진짜 끝"

김노을 기자 2022. 12.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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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고등학교에 안녕을 고했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촬영한 고등학교 전경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2일만 더 등교하면 진짜 진짜 끝이야"라고 밝히며 시원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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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고등학교에 안녕을 고했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촬영한 고등학교 전경이 담겨 있다. 고즈넉한 학교 전경이 인상적이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2일만 더 등교하면 진짜 진짜 끝이야"라고 밝히며 시원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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