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과감한 수영복 자태.. 제대로 물오른 청초美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한선화가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뜸과 동시 모닝 수영장과 바닷가와 햇살이 그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한선화의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허벅지와 팔뚝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한선화의 하얗다 하얀 백옥피부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잡티 한 점 찾아볼 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선화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