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 ‘공기업 사장 편파 변제’ 연속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KBS 전주]KBS전주총국이 연속보도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몫 가로챈 공기업 사장' 편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한 제17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취재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BS 오정현, 진유민, 박웅, 안승길, 김동균 기자는 작은 단서를 놓치지 않고 예리한 감각을 발휘해 지역 기관장의 도덕성을 검증하고, 부산저축은행 사태 피해 회복과 관련한 편파 변제 과정을 알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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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