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웹툰에서 ‘브랜드툰’까지…관공서·기업과 협업
KBS 지역국 2022. 12. 28. 19:56
[KBS 부산][앵커]
부산을 영화의 도시라고 합니다만 앞으로는 웹툰 분야를 주목해봐도 좋겠습니다.
웹툰학과를 개설하는 대학이 늘고 있고, 웹툰 전공 학생들이 웹툰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면서 부산이 웹툰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점차 키우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기업들과의 협업 사례도 늘고 있는데, 최근에는 브랜드툰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부산 웹툰학과연합 대표, 부산대 윤기헌 교수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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