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화제의 '시상식룩' 명품이 아니었어? 몸매로 완성한 우아함

이우주 2022. 12. 28.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시상식 드레스를 선택했다.

강민경은 28일 "제 최애는 브라운 슈트였지만여러분이 제일 많이 골라주셨던블랙드레스로 결정 탕탕탕♥ 내일 2부에서 입기로 했어요..1부 드레스는..내일 사진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시상식룩 후보들이 담겼다.

앞서 '2022 MBC 연예대상' MC를 맡은 강민경은 팬들에게 브라운 슈트, 블랙 드레스, 핑크 드레스 중 시상식에서 입을 옷을 골라달라고 했던 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시상식 드레스를 선택했다.

강민경은 28일 "제 최애는 브라운 슈트였지만…여러분이 제일 많이 골라주셨던…블랙드레스로 결정 탕탕탕♥ 내일 2부에서 입기로 했어요..1부 드레스는..내일 사진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시상식룩 후보들이 담겼다. 앞서 '2022 MBC 연예대상' MC를 맡은 강민경은 팬들에게 브라운 슈트, 블랙 드레스, 핑크 드레스 중 시상식에서 입을 옷을 골라달라고 했던 바. 세 패션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우아함을 뽐낸 가운데, 첫 번째 후보였던 브라운 슈트는 명품이 아닌 스파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스파 브랜드 옷도 명품으로 만드는 강민경의 우아한 옷핏이 돋보인다.

한편, 강민경과 전현무, 이이경이 진행을 맡는 '2022 MBC 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열린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