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화제의 '시상식룩' 명품이 아니었어? 몸매로 완성한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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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시상식 드레스를 선택했다.
강민경은 28일 "제 최애는 브라운 슈트였지만여러분이 제일 많이 골라주셨던블랙드레스로 결정 탕탕탕♥ 내일 2부에서 입기로 했어요..1부 드레스는..내일 사진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시상식룩 후보들이 담겼다.
앞서 '2022 MBC 연예대상' MC를 맡은 강민경은 팬들에게 브라운 슈트, 블랙 드레스, 핑크 드레스 중 시상식에서 입을 옷을 골라달라고 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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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시상식 드레스를 선택했다.
강민경은 28일 "제 최애는 브라운 슈트였지만…여러분이 제일 많이 골라주셨던…블랙드레스로 결정 탕탕탕♥ 내일 2부에서 입기로 했어요..1부 드레스는..내일 사진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시상식룩 후보들이 담겼다. 앞서 '2022 MBC 연예대상' MC를 맡은 강민경은 팬들에게 브라운 슈트, 블랙 드레스, 핑크 드레스 중 시상식에서 입을 옷을 골라달라고 했던 바. 세 패션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우아함을 뽐낸 가운데, 첫 번째 후보였던 브라운 슈트는 명품이 아닌 스파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스파 브랜드 옷도 명품으로 만드는 강민경의 우아한 옷핏이 돋보인다.
한편, 강민경과 전현무, 이이경이 진행을 맡는 '2022 MBC 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열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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