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의 후배 사랑은 찐... 한효주에 피자트럭 보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효주가 대선배 김혜수의 통 큰 선물에 감동했다.
한효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선배님이 보내주셨던 피자트럭, 선배님은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피자트럭 앞에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 피자트럭은 김혜수가 보낸 것으로 "한효주 배우와 드라마 '지배종' 팀을 응원한다. 스태프 연기자 여러분,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효주가 대선배 김혜수의 통 큰 선물에 감동했다.
한효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선배님이 보내주셨던 피자트럭, 선배님은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피자트럭 앞에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 피자트럭은 김혜수가 보낸 것으로 “한효주 배우와 드라마 ‘지배종’ 팀을 응원한다. 스태프 연기자 여러분,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에 한효주는 손 하트와 함께 “행복하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애교 가득한 답장을 전했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하는 ‘지배종’은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작품으로 오는 2023년 공개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연 "일하는 며느리 싫다며 시父가 막걸리병으로 때려" ('당결안')
- 부모, 오빠 부부, 조카 살해한 女 “5천만 원 안 갚아서”
- 장항준 "김은희 작가, 가정주부인데 가사 안 했다...술 진짜 잘 먹어"
- 입양된 女, 남친과 남매들 살해 후 "강도다" 거짓 신고
- 성추행 피해자인 아내에 ‘보상’ 성관계 요구
- 65억 건물주 강민경, 어떻게 살길래...
- 아이돌 출신, 성범죄로 화학적 거세 위기
- 온몸에 14억 보석 두르고 나타난 톱스타 딸
- 이승기는 고통인데..."이선희, 초록뱀미디어 주요주주"
- 남편 친아들과 결혼한 女 “나이차 극복 위해 전신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