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29일부터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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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9일부터 1월2일까지 2023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39개 학과 355명을 모집한다.
수능성적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39개 학과 355명을 뽑는다.
보건·사범·프라임사업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한 28개 학과를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통합선발 방식으로 모집한다.
통합선발 입학생은 통합선발 학과 중 희망 학과 자율선택권을 100%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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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9일부터 1월2일까지 2023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39개 학과 355명을 모집한다.
수능성적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39개 학과 355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 등 5개 영역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고 탐구 과목 중 우수 1과목을 반영한다.
보건·사범·프라임사업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한 28개 학과를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통합선발 방식으로 모집한다.
통합선발 입학생은 통합선발 학과 중 희망 학과 자율선택권을 100% 보장한다.
1학년 1학기 동안 전공 탐색 기간을 거쳐 1학기 말에 본인의 희망 학과를 최종 확정한다.
원서제출은 1월6일 마감하며, 1월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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